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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판 여행중 배탈이나 감기로 약이 필요하다면..!

26 Nov, 2022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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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판의 경우 미국 본토보다 의료비가 저렴하지만 그래도 미국인지라 간단한 감기 진료만으로도 $100 이상의 진료비를 지불해야합니다.  만약 엑스레이, 초음파 같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아주 비싼 진료비가 발생하므로 여행 전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하고 항상 안전 사고에 주의하여야 합니다.
 
하지만 감기, 배탈같이 가벼운 증상에 복용 가능한 상비약은 병원 처방전 없이도 마트나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.


1. 배탈로 인하여 설사를 할 때 - Pepto Bismol (펩토 비스몰)

          
   배가 아프거나 속이 쓰릴 때 먹는 미국의 국민 소화제라고 불리는
   Pepto Bismol 소화불량, 설사, 메스꺼움 등에 효과가 좋은 배탈약으로 시럽같은       액상과 알약 형태의 2종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.

   만 12세 이상 복용 가능하며 파스 같은 맛이 나며 복용 후 검은 변이 나올수 있습     니다.  만2세 ~ 12세 어린이는 Pepto Kids (펩토 키즈)를 먹으면 됩니다.

    
2. 머리가 아플 때 – Advil (에드빌) 또는 Tylenol (타이레놀) 

   두통생리통근육통의 진통제


3. 종합감기약 – DayQuil (데이퀼) & NyQuil (나이퀼) 

   DayQuil (데이퀼)은 낮에 NyQuil (나이퀼)은 밤에 먹는 감기약 
 

4. 인후통으로 목이 아플 때 - Cepacol (세파콜)

   사탕 또는 액상 형태의 2종류로 소염효과가 있는 인후염약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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