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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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태령부
임신부가 이 부적을 지니면 태아를 잘 보호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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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부
젖이 잘 나오게 하는 부적
산모가 젖이 귀하거나 잘 나오지 않으면 이 부적을 태워 마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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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방지부
부녀자가 습관성으로 유산을 자주 하는데 방지하는 부적이다. 임신이 되면 이 부적을 써서 태워 마시면 태아가 건강하고 유산도 방지된다. 즉 이 부적을 주사로 일곱 장을 써서 하루에 한 장씩 칠일간을 사인(砂仁) 한돈중을 다린 물에 타서 부적과 같이 복용하면 신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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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생부
최생부(催生符-태아가 빨리 나오라는 부적) :
산모에 난산의 기미가 보이거든 이 부적을 써서 불에 태워 마시면 곧 순산한다.
[2023/12/08] 월드리조트 → 하얏트 리젠시 로드뷰
토요 농부 시장
피에스타 프라이데이 야시장
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 야시장
사이판 레더비치
타포차우 산에서 바라본 풍경
PIC리조트→라오라오베이골프&리조트 로드뷰
신비최생부
임신부가 만삭이 되었는데도 좀체로 해산할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 난산의 우려가 있게된다. 이런 때에는 이 부적을 주사로 아홉장을 써서 하루에 세 번씩 불에 태워, 당귀 두돈중을 다린 물에 타서 마시면 곧 해산이 되고 따라서 순산한다.